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로사키 코유키 (문단 편집) ==== [[블루 아카이브/이벤트/선상의 바니 체이서|선상의 바니 체이서]] =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 -6px" [[파일:CH0162_spr.png|width=100%]]}}} || || '''쿠로사키 코유키/바니걸''' || 선상의 바니 체이서 이벤트에서 첫 등장. 반성실에서 탈주한 코유키가 [[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#s-3.1|세미나]] 명의로 밀레니엄 학교의 [[채권]]을 대량 발행하는 바람에 자칫하면 학교가 파산할 위기에 처했다. 결국 코유키를 막기 위해 [[하야세 유우카|유우카]]가 [[C&C(블루 아카이브)|C&C]]를 고용해 오디세이아 해양 고등학교 산하의 [[황금양털|골든 플리스]] 호로 이들을 잠입시키게 된다.[* 타 학교로 도망친 만큼 그쪽 학생회에게 연락을 취하는 방법도 있었고 그쪽부터 시도해 봤지만, 오디세이아의 교칙부터가 각 선박은 각자도생 및 불간섭이 기본 원칙이고 [[황금양털|골든 플리스]] 호는 선내의 도박장에서 벌어들인 돈으로 자체 운영되는 독립적인 선박이라 오디세이아의 학생회라도 개입을 할 명분이 없어서 [[C&C(블루 아카이브)|C&C]]를 투입하게 되었다고 한다.] 그리고 선내로 잠입한 [[C&C(블루 아카이브)|C&C]]는 곧 도박장에서 다른 겜블러들과 똑같이 S클래스 승선권을 따기 위해 돈을 쏟아붓는 코유키를 발견하게 되는데, 알고 보니 코유키가 [[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|밀레니엄 학원]]의 채권을 대량 발행해서 공금을 죄다 뽑아먹었던 것은 [[가챠]] 때문으로, 그 많은 돈을 [[황금양털|골든 플리스]] 호의 선상 도박장에서 S등급을 따기 위해 전부 꼬라박고 있었던 것이었다.[* 어처구니가 없어진 [[미카모 네루|네루]]가 학교 공금이 니 돈이냐며 그게 다 떨어지면 어떡할 거냐고 묻자 코유키는 "애초에 돈은 묵히고 저장하는 게 아니라 사용하여 순환시키는 것이고 떨어지더라도 다른 학교 예산을 뽑아먹으면 된다"는 어이없는 논리로 항변한다.] 네루는 코유키가 눈치채기 전에 조용히 접근해서 체포할 생각이었지만, 그때 갑자기 전광판에 등장한 [[이치노세 아스나|아스나]]를 발견한 코유키가 당황해서 주변을 둘러보다 눈이 마주치고 만다. 그렇게 C&C를 발견한 코유키가 침입자가 있다며 소란을 피운 덕분에 [[블루 아카이브/등장인물#s-6.5|경비들]]이 몰려왔고, [[C&C(블루 아카이브)|C&C]]는 학원 간 정치적 문제로 번질 수가 있기에 함부로 전면전을 벌이지 못해서 결국 경비들에게 붙잡혀 수감된다. 코유키는 감옥까지 찾아와서 자기는 이 채권으로 반드시 S등급을 뽑아 VIP가 되어 함선을 자기 맘대로 주물럭거릴 계획이었음을 밝히고 잡혀 들어온 [[미카모 네루|네루]]와 [[카쿠다테 카린|카린]], [[무로카사 아카네|아카네]]를 놀린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 -6px" [[파일:BA_바니체이서배너임시.jpg|width=100%]]}}} || 마지막으로 감옥에 온 [[이치노세 아스나|아스나]]를 보고 C&C를 전부 잡아온 줄 알고 기뻐하지만, 알고 보니 [[이치노세 아스나/바니걸|아스나]]가 체포되기 직전 돌린 가챠에서 운으로 S랭크를 딴 VIP라는 것이 밝혀지자 경비들의 태도가 180도 달라진다. [[황금양털|골든 플리스]] 호에서 S급을 딴 VIP는 [[치외법권]] 수준의 권한을 얻기 때문에 아스나의 명령으로 경비들이 C&C를 곧바로 풀어주고, 추후에 배상만 해준다면 아스나의 동료들이 배 위에서 무슨 짓을 해도 정치적 문제로 삼지 않겠다는 말에 코유키는 '''그야말로 사색이 되어 넋이 나간다.''' 드디어 학원 간 정치적 제약에서 벗어나 잠입이 아닌 깽판을 칠 수 있게 되어 신이 난 [[미카모 네루|네루]]는 코유키에게 웃으면서 "자기도 좀 즐기게 빨리 잡히지 말라"는 말과 함께 코유키를 무서운 기세로 쫓기 시작하고, 이에 코유키는 어떻게든 도망치기 위해 남아 있던 채권을 뿌려 일부 경비원을 고용했음에도 C&C는 이들을 간단히 무찌른다. 그렇게 코유키는 엉망진창 굴려지며 쫓겨다니게 되는데, 이때 자기가 얼마나 돈을 꼬라박았는데 자긴 왜 S급을 못 뽑았냐며 통곡한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 -6px" [[파일:BA_백토대사.jpg|width=100%]]}}} || >'''[[폭사#s-3|"나도 어마 무시하게 돈 썼단 말이에요! 왜 난 못 뽑았죠!? 이런 불합리한 게 어딨어요!?"]]''' 그래도 어떻게든 도망칠 궁리를 해 두었는지 갑판까지 올라와서는 다시 기고만장해지며 선배격인 C&C 멤버들을 조롱하면서 개인용 드론으로 탈출을 시도하지만, 드론의 속도가 그다지 빠르지 않은 데다가 애초에 엄폐물도 없는 망망대해라서 당연하게도 [[카쿠다테 카린|카린]]의 저격에 격추돼서 [[바다]]로 추락하고, [[수영]]을 못 한다며 선배들에게 구해 달라고 애원한다. 왜 예상하지 못했냐는 일행의 어이없어하는 반응과 이딴 녀석 때문에 성미에 안 맞는 잠입 임무며 바니걸 복장으로 붙잡혀 감금당하기까지 했던 수모에 부끄러워하는 네루는 덤이다. 이후 코유키는 [[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#s-3.1|세미나]]에 다시 연행되어 [[매그니토|어떤 전자기기도 반입할 수 없는 특수 반성실에 수감]]된다.[* 직경 10m의 [[유리]]로 된 정육면체의 수감실인 데다 [[보안]]도 구태여 보안서류와 [[인력]]으로 한다고 한다.] 이 사건 때부터 수감되어 있다가 메인 스토리의 최종편 때나 되어 다시 석방되었다. 그 동안 계속 거기 있었는지 석방될 때도 저 바니걸 복장을 입고 있었다. 나름 본인 딴에는 마음에 드는 옷이라고 한다. 석방될 때 유우카와 노아가 교복을 가져다줘서 이후에는 교복을 입고 활동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